빌립보서 M 2

빌립보 교회는 좋은 순서대로 세워졌고 바울과 교통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 사이에 분쟁이 있었다.
분쟁의 근원은 의견이다.
의견은 혼의 주요부분인 생각으로부터 온다.

우리가 자주 "주안의 하나" "영 안의 하나" 를 말한다.
그러나 성도들이 "혼" 안에서 하나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의 하나는 담을 사이에 둔 채 악수하는 것일 뿐이다.

혼 안에서 하나 되려면, 우리의 생각 안에서 새롭게 되고 변화될 필요가 있다.
유오디아와 순두게, 이 인도하는 두 자매는 바울의 동역자들이었다.
그들이 영 안에서 하나였기 때문에 나눠지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다른 관념들(의견들) 때문에 그들 사이에 분쟁이 있었다.

생각이 새롭게 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그리스도에 맞추고 그리스도에 의해 점유케 하는 것이다.

지방교회 빌립보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하나, 분쟁, 그리스도, 근원, 교회

빌립보서 M 1

빌립보서의 주제는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이다.

빌1:20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확대되게 하려 하나니"
빌1:21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이 두 구절이 빌립보서 전체의 기본 사상을 대표한다.

우리가 매일매일 실제적으로 그리스도를 삶으로, 그리스도가 확대되어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일상생활이 되어야 한다.

바울은 하나님의 경륜과 함께 그리스도를 전파했고
다른 사람들은 유대교와 함께 그리스도를 전파했다
(빌 1:18).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빌립보서
지방교회 - 경륜, 그리스도, 확대, 체험, 교회

에베소서 M 97

계시록 19:11 "주님은 백마를 타실 것이며, 희고 순수한 세마포를 입은 하늘에 있는 군사들이 백마를 타신 그분을 따를 것이다"

<신부>
전쟁에 참가하려고 주님을 따르는 군대들이 "빛나고 순수한 고운 세마포"를 입었는데, 신부의 예복이 원수를 대항하여 싸우는 군대로서 입는 제복이기도 함을 가리킨다.

<전사>
전신갑주는 개별적으로 입는 것이 아니라 오직 단체적인 몸으로서만이 입을 수 있다.

전신갑주를 입는 것은 영 안에서 기도함으로써이다.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서 말씀의 죽이는 능력이 내적인 대적을 살륙한다.
우리의 자아가 가장 몹쓸 원수이다.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는 그저 많은 이론들만 가져서는 안 되며, 이론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을 가져야 한다.

기도로 말씀 읽기는 모든 소극적인 요소들을 죽이는 실질적인 방법이다.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기도, 말씀, 대적, 원수, 전신갑주,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