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26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인격" "한 길" 을 주신다.
* 한 인격 =뛰어난,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이시며,
*한 길 = 십자가이다

"한 인격"인 그리스도는 우주의 중심(초점)이고
"한 길"인 십자가는 하나님의 행정의 중심이다.
하나님은 십자가로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십자가로 모든 것을 다루신다.

하나님은 십자가로써 우주 안의 모든 소극적인 것들을 처리하셨다.
우리의 길, 유일한 길은 십자가이다 .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고서는 영적으로 전진할 수 없다.

새 예루살렘에 도착할 때 "비로소 십자가를 통과하는 것이 그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때에는 모든 소극적인 것이 제거될 것이기 때문이다.
새 예루살렘에 도착할 때까지는 주님과의 동행 안에서 매일매일 십자가를 통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바울은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고 권한다.
이것은 십자가를 통과함으로 분이 지나가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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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25

바울은 "상"을 빼앗기는 것에 관하여 겸손을 언급하고 있다.

천사숭배의 이단적인 교사들은 
믿는이들이, 육체의 정욕과 악한 생각을 갖고 있는 죄 있고 타락한 존재임을 상기 시키면서,
자신들이 직접적으ㅅ로 하나님을 경배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여, 자기 격하의 형태인, 겸손을 가진 사람은 감히 하나님을 직접 경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택한 백성들과 직접적인 접촉을 갖기 갈망하신다.
이제 십자가에서 율법과 모든 것을 처리하신 후, 자신의 택한 백성들을 접촉하고, 소생시키기 위한, 깨끗한 분위기와 방해 없는 환경을 얻으셨다.

우리는 유일한 중재자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직접 경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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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24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의 상징이었다.
엿새 동안 일하신 뒤에 제 칠일에 휴식하셨으며, 제 칠일은 옛 창조의 증거가 되었다.
그러므로 제 칠일이 옛 창조의 상징이듯이, 주일의 첫 날인 제 팔일은 새 창조의 시작이다.

새 창조는 주일의 첫날, 즉 주 예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날에 시작되었다.

우리 믿는이들은 새 창조 안에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제칠일을 지킬 의무가 없다.
그보다 우리는 주 예수를 기념하기 위하여 주의 첫날에 모인다.
초대 교회는 이 날에 모였다.

주님이 주일의 첫 날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거듭났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옛 창조 안에 있지 않고 새 창조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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