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8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을 위하여 한 영 안에 굳게 서서 견고케 되어야 하고, 함께 힘써 "한 혼"이 되어야 한다.
복음의 역사를 위하여 한 혼이 되는 것은, 한 영이 되는 것보다 더욱 어렵다.

오늘 힘쓰지 않고 서 있기만 한다면 결국에는 대적자들에 의해 흔들리고 요동될 것이다.

자신을 방어하려면 사탄을 대항하여 공격을 가해야 한다.
방어는 공격을 요구한다.

우리는 한 혼으로 힘쓸 필요가 있고 함께 싸울 필요가 있다.

혼의 능력은 전쟁에서 사용되는 무기에 비유할 수 있다.
혼의 무기로 "함께" 힘써야 한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빌립보서
지방교회 - 영, 혼, 무기, 방어, 공격, 대적자, 교회

빌립보서 M 7

바울이 빌립보서를 썼을 때 그는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외국의 감옥 안에 있었다.
그때 바울의 형편은 매우 어렵고 괴롭고 슬펐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바울이 기뻐하는 대신 울고 있었다면 "이것이 내 구원에 이르게 한다"고 말할 수 없었을 것이며, 그러한 상황에서 구원을 체험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고난들은 그리스도를 확대할 수 있게 한다.

내가 살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읕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나니(1:25)

바울이 살아 있을때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체험할수 있었고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가졌다.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빌립보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믿음, 기쁨, 고난, 확대, 교회, 빌립보

빌립보서 M 6

"지금도 매사에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이라"

50 년이 지난 지금, 나는 차근차근하고 인내심 있게 되었고 또한 나의 성질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떤 의미에서 나는 거룩하고 신령한 승리의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를 살지 않고도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보아 왔다.

사실상 자신의 노력으로 이렇게 하는 것은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자신을 제한하고,어떤 실행을 따르는 것과, 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그리스도를 살려면 그분을 우리의 인격과 생명으로 취해야 한다.
우리는 거룩함이나 신령함이나 승리 자체만을 추구하기보다,
살든지 죽든지 온전히 담대함으로 항상 그리스도를 사는 것 한가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 곧 그리스도를 확대하는 것이다!!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빌립보서
지방교회 - 그리스도, 확대, 인격, 생명,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