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93

교회생활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문제이다.

우리가 옛 생활 방식으로 돌아갈 때마다 우리는 자연히 속에서 어두워짐과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허망해짐을 느낄 것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지는 절연체 때문에 하늘에 속한 전기의 흐름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가 이전의 생활방식을 고집한다면 마침내 감각이 굳어지고, 우리 속에 어떤 비췸이나 밝음을 감지할 수 없다.

교회생활은 옳고 그름의 표준보다 훨씬높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따른 생활이다.

예수님이 땅 위에서 사셨던 방식이 곧 오늘날 새사람이 살아야 하는 방식이다.
늘 예수는 하나님의 의와 거룩에 부합되는 방식으로 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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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92

몸은 교리의 가르침을 통해 온전케 되지 않는다.
바울은 신학교에 다녀서 온전케 된 것이 아니다.
그는 극히 종교적인 사람이었고 유대교 안에서 교회를 핍박했었다.

다메섹에서 "주여!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고 말하면서 주의 이름을 불렀다.
사울이 자신을 주님께 열고 그분을 불렀기 때문에 신성한 충만을 가진 주님이 그의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바울은 교육을 받아서가 아니라 신성한 충만으로 흠뻑 적셔짐으로써 그러한 은사가 되었다.

바울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전하고 성도들을 먹이는 사역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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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91

우리가 용납할 수 없는 네 가지 것들
*우상숭배 *음행 *분열 *그리스도의 신격(성육신) 부인

바울은 교리에 관한한 관대했지만 우상숭배 음행 분열적인 것에 관해서 매우 엄격했다.
우리도 역시 반드시 엄격해야 한다.

마침내 형제회는 교리적인 지식에 의해 덫에 걸렸으며 거듭거듭 분열되었다.
교리에 관해 논쟁하거나, 성경해석에는 주의하지만,
그 영이나 살아계신 주 예수는 소홀히하다니 얼마나 가련한가!

주님은 종교적인 의미에서 도덕적이고 경건한 사람을 얻으시려는 것이 아니다.
주님은 그분 자신으로 충만되고 흠뻑 적셔진, 그리스도를 인격으로 가진 새사람인 교회를 갖기를 갈망하신다!

시간은 짧고 그분의 오심은 가깝다!
회복은 유일한 것이며 지극히 의미심장한 것이다!
나는 참으로 신부는 주의 회복 안에서 예비되고 있다고 믿는다.

오, 부디 우리 모두는 일반적인 그리스도인의 일에 연관되어 있지 않음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
오늘날 우리는 이 땅 위에서 주의 회복안에 그분의 움직임 안에 있으며,계속 행진하고 있다.

주님이 오실 때 감람산 위에 그분의 발을 두실 때 그곳에 주님을 맞이하기 위한 새 예루살렘 교회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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