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89

성장은 주로 가르침에 의해서가 아니라 먹임으로써 이뤄진다.

날마다 나의 아내는 영양가 높은 음식을 나에게 제공한다.
이런 까닭에 나는 강하고 건강하며 힘이 넘친다.
내게는 아내가 나를 가르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내게 먹을 것을 주는 것이다.
교회생활 안에서도 동일하다.

우리의 체험 안에서 "요리되고" 과정을 거친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다른 사람들을 먹여야 한다.

오직! 성장에 의해서만이 우리는 더이상 가르침의 바람에 요동하는 어린아이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합당한 영양 공급 참된성장!
우리는 결코 교리적은 기준에따라 다른이들을 비난해서는 안된다.
대신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누려야 하며 그리스도를 공급해야 한다.
이것이 회복안에 있는 주의길이다.

회복안의 필요는 교리가 아니라 참된 성장으로 이끄는 합당한 영양 공급이다.
우리를 하나님의 경륜안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사탄이 간교하게 교리를 사용하는것을 경계해야한다.
우리는 양육과 영양공급과 성장을 주목해야한다.
이것이 오늘날 주의 회복안에서의 필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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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87

규례들은 서로 다른 생활 양식과 경배 방식에 관계된 것이다.
유대인들, 회교도들, 역시 자기들의 규례대로 경배한다.
그것들은 소극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고 매우 선하게 보인다.

바벨에서 사람들은 수 많은 종족들과 국가들로 분열되었고 흩어지게 되었으며, 그들은 서로 대항하여 싸우기 시작했다.

주께서 우리 눈을 열어 주사 규례들에 집착하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보게 하시기를 바란다.
우리가 여전히 어떤 실행들을 고집할 때마다 그 실행들은 규례들이 될 것이며, 하나라는 유일한 입장을 상실한다.

기도로 말씀 읽기나, 주의 이름 부르기 같은 그러한 것들을- 비록 우리가 그러한 것들에서 매우 큰 유익을 얻는다 해도-
주장하지는 말아야 한다.

우리의 유일한 기초는 "살아계신 그리스도"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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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86

주님은 십자가에서 죄 육신 자아 옛사람 세상 마귀 또한 규례들까지 말살하셨다.

집회에 안에서 우리는 어떤 규례도 붙잡지 말아야 한다.
기도로 말씀 읽기와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실행해도 좋으나 이 실행들이 규례가 되는 것은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특정한 방법으로 우리 영의 해방을 누리는 것은 좋으나 다른이들도 그 방법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

항상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교리들이나 자기들의 실행이 정확한 것이라는 논쟁에 말려든다면, 우리는 즉시 분파주의자들로 전락하고 만다.

모든 종류의 집회에서 생명을 사역하기를 배워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어떤 집회에서도 그리스도의 풍성을 성도들 안으로 분배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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