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81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은사를 방언이나 신유나 초자연적인 은사들의 발휘와 실연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에베소서 4장에서 은사들을 말할 때, 바울은 은사들이 되어 몸에게 주어진 사람들을 지칭한다.
몸의 각 지체는 모두 교회에게 주어진 은사이다.
은사란 우리가 가진 것이나 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어떠함이다.
은사가 되려면 생명이신 그리스도로 조성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존재를 "몸을 위한" 은사가 되게 한다!
그리스도의 "풍성"과 그리스도의 "충만"을 동일한 것으로 여긴다.
풍성은 무한하신 하나님! 만유를 충만케 하실 정도로 광대하신 분! 신성! 빛! 사랑! 생명! 의! 거룩! 겸손! 인내! 순종! 등등 그 목록표는 얼마나 길겠는가?
이 풍성이 표현되기 위해 밖으로 나올 때, 그 표현이 곧 그리스도의 "충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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