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59
관용은 성숙과 만족과 자족을 요구한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고 말한 후에 바로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게 하라"고 말한다.
만일 우리가 관용케 되려면 기뻐해야 하며, 주 안에서 즐거워해야 한다.
슬프거나 비통한 사람은 쉽게 화내고 불평하고 성질을 내게 되므로 관용을 가질 수 없다.
관용은 기뻐함의 산물이요 결과이다.
또한 관용은 기도를 요구한다.
우리가 기도할 때 충만하고, 합리적이고, 긍휼히 여기고, 친절하며, 동정적이며, 사려깊음,으로 관용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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