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18

(빌 3:7-8)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들을 내가 그리스도를 인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인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이 구절은 이 서신의 심장부이다.

수천년 동안 사탄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종교와 철학과 문화를 이용해 왔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를 위하여 물질적인 것들을 버릴지 모른다.

그러나 종교적이고 철학적이고 문화적인 것들은 교묘하고 은밀하고 감추인 방법으로 믿는이들, 심지어 가장 신실한 자들까지도 사로잡고, 그리스도를 체험하지 못하게 한다.

오! 대적의 교묘함은 폭로되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에 대한 체험과 누림을 위하여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기게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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