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23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의 상을 얻기 위하여 추구하노라"

바울은 옥중에 있는 동안에도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그분을 추구하고 있었다.

우리는 성경 지식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헬라어로 <추구한다> 는 말은 <핍박한다> 로 번역될 수도 있다.
우리에게는 실제적으로 그리스도를 핍박한다고 말할 정도로 그분을 추구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붙잡고 가게 하지 말라!
그분을 괴롭히라! 
그분을 핍박하라!
우리는 그리스도를 핍박함으로 우리 전존재가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데 완전히 소모되어져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얻게 될 것이다.
매일매일 우리의 목적은 그리스도를 얻는 것이어야 한다.
일생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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