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47

전형적인 유대인인 바울은 조국에서 멀리 떨어진 로마에 죄수로 잡혀있었다.
교육받은 상류 유대인이 로마 감옥에 쇠사슬에 매여 감시당하고 있다는 것은 실로 모욕적이고 부끄럽고 불명예스러운 것이었다.
그는 감옥에서 풀려나는 것을 유의하지 않았다.

바울의 상황이 어렵든지 또는 모욕을 당하든지간에,그는 울거나 불평하지 않았고, 오히려 생명을 통과하든지, 사망을 통과하든지, 그리스도가 그 몸에서 확대되는 것 만을 관심했고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찬양했다.
바울의 누림이 도망친 노예인 오네시모를 구원하는 요인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매일매일 매시간 시간 실제적인 생활에서 바울처럼 끊임없은 구원을 누려야 하며, 
이럴 때 자연히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이신 우리의 사신 주님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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