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18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가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9:51)

주님은 갈릴리라는 멸시받는 지역에서 삼 년이 넘도록 사역하셨다.
주님이 모리아 산 곧 시온산에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하는 것은 필연적이었다.
그곳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렸던 곳이며,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되었던 곳이다.

-주님을 따르려면
첫째 대가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왕국을 전파할 수 있도록, 우리의 죽은 아버지를 희생할 것을 요구한다.
셋째 어떤 것으로 인해 뒤돌아보거나 보류해서는 안 되고, 곧장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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