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07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행 2:21)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새로운 실행도 아니고 우리가 고안해 낸 것도 아니다.
창세기 4장의 인류의 세째 세대인 "에노스"부터 시작하여 욥, 아브라함, 이삭,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 삼손, 사무엘, 다윗, 시편 기자 아삽, 헤만, 엘리야, 이사야, 예레미아 등 구약시대에 그들은 모두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실행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부르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요, 갈망이다.
구원의 우물에서 마시는 기쁨에 찬 방법이요, 누릴 수 있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매일 그분을 불러야 한다.

스데반이 돌에 맞고 있을 때,
"주 예수여, 내 영을 받으시옵소서"
(7:59)
사울은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이들을 체포하고 결박하려고 다메섹으로 가던 중, 사울이 주님께 붙잡힌 직후에, 아나니아는 사울에게 침례받고 주의 이름을 부르도록 명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스데반이 했던 것처럼 알아들을 수 있게 큰 소리로 부르는 것이다.

주 예수 이름을 불러 호흡으로 들이마시고, 생수로 마셔야 한다.
그 영은 주의 인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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