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12

성경을 읽을 때, 전통적인 신학의 가르침으로 "착색된 안경"을 쓴다.
우리는 어떠한 안경도 벗어버리고 성경의 본래의 색깔대로 읽어야 한다.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결코 우리가 고안하고 발명해 낸 것이 아니다.
인류의 삼대인 에노스부터 시작되었다.
'부르다'의 헬라어는 에피(위에) 칼레오(이름부르다)로, 스데반이 그랬던 것처럼 들리게 심지어는 큰 소리로 부르는 것이다.

오, 주 예수여! 라고 부르라.
우리는 유쾌하게 되는 시기 안에 있게 된다.

유쾌하게 되는 이란 말의 헬라어는 시원하게 하는, 소생시키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신선케 하는 등을 뜻하며, 만물이 기쁨과 안식을 가지고 소생하는 때를 가리킨다.

이사야는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사 12:3-4)

이름은 예수이시지만 인격은 그 영이시다.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서 그 영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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