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23

*세 종류의 사람들
- 성령의 기름부음 아래서 영 안에 사는 영적인 사람,
- 혼, 곧 천연적인 생명의 통제 아래 혼 안에 사는 혼적인 사람
- 육신의 본성으로 육신 안에 사는 육신적인 사람

혼적이고 육신적인 고린도의 믿는이들이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서 영 안에 살 때만이 하나님을 체험하고 누릴 수 있다.

그들은 거룩한 생명과 성령을 가지고 있었고, 생명과 성령 안에서의 성장이 필요했다.
그들이 성장하려면 물을 공급받음이 필요하다.

한 성도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올 때,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잊어버리고 그에게 물을 주어야 한다.

물을 주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말씀 몇 구절을 기도로 읽는 것이다.
사실상 하나님을 접촉하는 것이 곧 물 주는 것이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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