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08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두 번 나셨다.
첫 번째 나심은 말씀이 육신이 되심이고,
두 번째 나심은 부활하심이다.

그리스도께서 두 번 나심으로 신성을 인성으로, 인성을 신성으로 이끌었다.
부활하심으로 독생자는 많은 형제 중의 맏아들이 되셨다.

이제 그리스도의 부활로 사람은 하나님안에 인도되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사람 안에, 사람은 하나님 안에 들어갔다.
이 어떠한 교통인가!

주 예수께서 이 땅에 사실 때, 제자들 가운데 계셨지만, 제자들 안에는 계시지 않았다.
그러므로 생명 주는 영으로 실제의 영으로 제자들 속에 들어오시기 위해서는 죽음과 부활을 거쳐야만 했다.

부활 하신 날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다.
이것은 보혜사이신 성령의 약속을 이루신 것이다.

그 영, 거룩한 호흡, 생명 주는 영을 불어 넣으심으로, 주님 자신을 생명과 모든 적극적인 것으로 나눠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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