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21

주의 날은 주의 첫날, 즉 주님이 부활하셨던 날이다.
초대 교회는 이 날에 모였다.
하나님의 새 창조의 증거인 주의 날에, 요한은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이상을 보기 위해 영 안에 있었다.

주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주일의 첫 날이 기념일이 되어야 한다.
주님이 주의 첫 날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거듭났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옛 창조 안에 있지 않고, 새 창조 안에 있다.

바울은 그리스도가 모든 그림자의 몸이라고 말한다.

주님은 우리의 음식과 음료의 실제시며, 우리의 완성과 안식의 실제이시며, 우리가 어두움 가운데서 빛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의 실제이시며, 우리의 누림과 기쁨의 실제이심을 의미한다.

날마다, 주마다, 달마다, 해마다,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다만 교리적으로가 아니라, 체험적으로 만유가 되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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