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 6:17)

주님과 한 영이 되는 것은 우리가 주님과 유기적으로 섞이고 생명 안에서 주님과 조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하루 온 종일 부드러운 뿌리가, 풍성하고 비옥한 토양이신 그리스도의 풍성을 흡수해야 한다.
그럴 때 주님과 우리가 생명 안에서 유기적으로 함께 섞여져서 한 영이 될 것이다.
얼마나 심오한가!
얼마나 놀라운가!

새 사람은 우리가 그리스도로 흠뻑 적셔지고 충만되고 스며들고 유기적으로 역사되게 할 때 출현된다.

새 사람은 모든 천연적인 차이들이 제거되고 모두가 그리스도로 짜여질 때까지 우리를 대치하시는, 모는 성도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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