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17

우리의 마음은 거룩하게 되어야하고
몸은 거룩하게 보전되어야 하며,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이 감추인 부분인 우리의 영까지도 거룩하게 될 필요가 있다.

사랑 안에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진다는 것은 우리의 감정이 주님의 사랑에 만진 바 되는 것이고, 사랑으로 충만케 되는 것은 거룩케 됨의 한 방면이다.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막 12:30)

행동하는 대행자는 혼 즉 생각 감정 의지라는 세 개의 대 동맥을 갖고 있는 마음이다.
혼은 마음과 생각 사이에 언급되어 있다. 생각이 마음과 혼을 인도하는 부분이다.

우리의 생각은 그리스도의 생각이 되어야 하며, 감정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적셔져야 하고, 의지는 주님의 의지와 하나 되어야 한다.
이러한 마음은 거룩함에 책망할 점이 없이 견고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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