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요일 M 26

요한 일서 M 26

신성한 출생을 통하여 우리는 신성한 생명을 영접했으며, 또한 이 생명의 본질은 사랑이다.
따라서 우리는 신성한 사랑으로 형제들을 사랑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실제로 누린 성실함으로 형제들을 사랑한다면, 이것은 우리가 신성한 실제 안에 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마음은 혼의 세 부분인 생각, 감정, 의지와
영의 부분인 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마음은 양심에 의해 크게 영향받고 인도되고 통제된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의 양심은 법정이요, 경찰서이다.

우리가 신성한 실제에 의해 살지 않을 때, 우리의 양심은 항의하고 정죄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지 않으며, 우리의 내적 상황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표시이다.

믿음을 갖는 것은 신성한 생명을 영접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것은 형제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신성한 생명을 사는 것이다.
계명들을 지키는 것은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신성한 실제에 따라 생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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