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교회 계2:2-4)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은, 자주 주님을 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일하고 수고하며 인내한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마음은 주님을 기억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 일을 하는 것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자문해 봐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때, 주님은 결코 우리가 큰 일을 한 것으로 인하여 우리를 칭찬하지 않는다.
오직 주님을 사랑한 것만을 기억할 것이다.

그들의 행위, 수고, 인내는 대부분 교회 중에서의 그들의 아름다운 행적을 가리킨다.
성도들의 무리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미덕이 바로 인내이다.
더우기 여기에서의 인내는 오래 견딤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이 시작에는 갈라디아 사람들처럼 아주 좋다.
그러나 일단 어려움을 겪게 되면, 그들은 조류에 따라 참된 말씀을 잃어버린다.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하나님의 일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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