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델비아-충성스런 작은 무리-교회)

우리가 마음 속에서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인내의 말씀을 지킬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분의 현재의 지위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시련과 분별의 시기요 깨끗하게 하며 알곡을 골라내는 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응당 기다려야 한다. 그분의 태도는 반드시 우리의 태도가 되여야 한다.
그분이 기다리기 때문에 우리도 기다려야 한다.

대환란을 피하는 방법은 바로 인자 앞에 서는 것이다.
이것이 휴거인데 휴거 외에는 인자 앞에 갈 수 있는 아무련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피하는 자격은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것이다.
깨어 기도하는 것이 휴거의 필수 조건이다.

주님과 아무런 간격이 없는 사람은 그들의 마음이 이미 완전히 하늘을 향해 있으며
그들은 주님 안에 녹아져 있다.
이들이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십시요"라고 할 것이다.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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