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후서 M 4

하나님은 우리를 태초부터 곧 영원전부터,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우리를 살피시고 선택하셨고 구원하시고, 거룩케 하신다.

거룩케 됨의 일예로서 부엌에서 요리하는 것을 들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를 커다란 "수퍼마켓" 에서 우리를 "식료품"으로 사 오셨다.
우리는 교회라는 부엌 안에서 요리되어 지는 과정 아래 있다.

요리를 위한 부엌이기 때문에 교회는 항상 산뜻하고 질서정연해 보이지 않을 것이다.
때때로 어지러운 부엌의 상태는 기가막힌 요리가 준비되고 있으며, 요리되는 그 음식은 매우 맛있게 될 것이다.

이 거룩케 됨은 그 영에 속한 것이다.
이 거룩한 생명! 영원한 생명! 이 우리 안에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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