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 전서 M 7

바울의 말에 따르면
우리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음식을 위하여 중재하여 말하고, 그것을 거룩케 해 주시기를 주님께 구해야 한다.

"주여! 당신의 목적을 위하여 이 음식을 거룩케 하사 
이 음식이 당신의 종에게 영양을 공급하게 하소서.
주여 나는 믿으며 또한 진리를 압니다.
나는 당신과 당신의 경륜을 위하여 여기 땅 위에 있읍니다.
나는 이 음식이 필요하며, 이것이 당신의 경륜의 성취를 위하여 당신 자신에게 분별되기를 구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음식을 위하여 중재의 기도가 드려진 후 그 음식은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하게 된다.
이것이 감사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주신 음식을 받는 합당한 방법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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