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 후서 M 2

주의 회복의 길은 시험이요 들추어내는 것이다.
회복은 또한 비록 얼마의 사람들이 부겔로와 허모게네처럼 돌아섰지만 다른이들은 "오네시보로" 와같이 견고하게 서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오네시보로는 일반적인 추세에 저항하고, 영과 혼과 몸 안에서, 하락의 추세에 대항하여 선 이기는 자였으며, 주님의 위임을 위하여 투옥된 바울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엘리야의 때에도 원칙은 동일하다.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그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였느니라"

타락의 추세에도 언제나 신실하게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다.
타락의 풍조에 대항하여 서 있는 "오네시보로"는 항상 있을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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