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24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채찍질하심이니라(히 12:6)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12:8)

"잠시 동안 우리를 징계하였지만 ,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거룩함에 동참하는 데 유익하도록 징계하십니다 (히 12:10)

"모든 징계가 당시에는 기쁘지 않고 슬픈 것 같지만,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받은 사람들에게 평안을 가져오는 "의의 열매" 를 맺게 해 줍니다 (히 12:11)

어떤 아버지가 아들에게 벌을 줄 때 그를 죽이겠는가?
우리가 아버지로부터 받은 징계는 우리를 자라도록 돕는다.
그분은 우리를 사생자가 아닌 그의 사랑하는 아들처럼 다루신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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