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30

세상의 모든 상황이 폭풍의 바다이다.
우리의 방황하는 생각이 폭풍의 바다이며, 옛 지위, 야망, 자기를 사랑함, 부와 빈곤, 또한 교회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안전지대가 없는 폭풍의 바다이다.

우리가 피해야 하는 안전지대는 어디인가?
그곳은 주 예수께서 계신 하늘에 속한 지성소 안에 있다.

머뭇거리는 혼 안에 머물지 말라,
방황하는 생각을 피하라.

우리의 영 안으로 피하고! 
교회 생활 안으로 피하자!!
휘장 안으로,
지성소 안으로 피하자!!

이러한 피함이야말로 진정한 강을 건넘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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