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유M04

유다서 M 4

베드로서와 유다서는 삼일 하나님의 누림 안으로 다시 인도되도록 돕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완전한 누림이신 삼일 하나님!
우리는 마음의 숨은 사람인 우리의 영을 주의해야 하고, 신성한 영, 영광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삼일 하나님을 누리고 경건이신 그분을 표현할 것이며 영광으로 완성될 것이다.

마음에 숨은 사람인 우리의 영으로 인하여 우리는 삼일 하나님을 누리는 사람이 되었다. 
우리의 영을 사용함으로 우리는 그분을 누리며, 우리의 분깃인 삼일 하나님께 참여한다. 

베드로와 유다의 서신들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을 볼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의 목적과 목표를 본다. 

하나님의 목표는 그분의 표현인 그분의 집을 얻는 것이며, 그분은 신성한 생명 안에서의 우리의 성장을 통하여 이 목표에 이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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