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M 21

주 예수님은 불꽃 같은 일곱 눈을 가지셨다.
비록 이 눈들이 살피고 심판하고 정화되고 비추기 위한 것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천연적인 것들은 제해지고, 그분의 본질 곧 신성한 어떤 요소들이 우리 속으로 옮겨부어진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주님은 우리와 함께 건축을 이뤄 나가신다.

일곱 등, 일곱 눈, 일곱 영(성령)은 모두 하나님의 건축을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일곱 눈을 통해 옮겨부어진 결과로서 새 예루살렘이 건축될 것이다!

이 시대의 어둠과 타락 때문에, 하나님은 빛을 발하는 일곱 등이신 칠배의 강한 영이 필요하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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