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M 03

이스라엘 자손들이 대형을 이루어 진 친 모든 지파들은 아름다운 질서 안에 있었다.

* 동편 : 태양이 떠오르는 곳을 향하여 유다와 잇사갈 스불론 군대들로 편성된 유다 진영이 있었다.

* 서쪽 : 에브라임과 므낫세 베냐민 군대들로 형성된 에브라임 진영

* 남쪽 : 르우벤과 시므온과 갓의 군대들로 형성된 르우벤 진영

* 북쪽 :단과 아셀과 납달리 군대들로 형성된 단의 진영

이 열 두 지파들이 진 친 모습은 새 예루살렘의 그림이다

모든 이스라엘 자손은 유일한 중심이자 목표인 하나님의 증거(간증)를 지닌 '회막'을 사면으로 대하여 진을 쳤다.
회막은 네 진영의 중앙에 있었다.

성막(회막) 안에 있는 궤는 하나님의 증거이며, 이 증거는 율법이었다.
율법은 하나님을 묘사하는 그림이며, 하나님의 증거이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곧 그분의 간증을 위해 싸우며 나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의 중심이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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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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