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51

<부르심에 합당한 행함>
* 몸의 하나를 지키는 것
*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 것(건축)
*그리스도를 배움(높은 표준이신 모형안에서)
*빛과 사랑 안에서 삶(임재안에)
* 영 안에서 충만됨

이러한 다섯가지 항목들은 놀라운 순서로 배열되어 있다.
먼저는 하나를 지킬 때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한다.
그런 후 그리스도를 배우고 사랑과 빛 안에서 산다.
그런 다음 우리는 자연히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충만케 된다.

이 내적인 충만으로부터 순종과 사랑과 복종과 돌봄과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나오며 어떤 문제도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것은
머리이신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몸의 어느 지체든지 잘못 대한다면, 우리는 몸의 머리를 마음 상하게 해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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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50

베드로후서 1장 4절은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 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신성한 생명과 본성을 갖고 있고, 인격이신 하나님 자신이 우리 속에 거주하신다.
그러므로 그분을 근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히려 그분께 복종하고 귀히 여기고 존경하며 
어느 때나 사랑하는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한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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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9

*은혜는 사실상 주 예수님의 달콤한 인격이며,우리의 누림을 위해 오신다.

진리는 많은 사람들이 그저 교리로 여긴다.
*진리란 우리에게 계시하려고 오신 하나님이시다.

교회생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로 오시고,
우리가 사랑과 빛이신 그분을 만나려고(내적인 방 안) 하나님께 가는 것의 산출품이다.
이 왕래로부터 계시록에 있는 일곱 등대들이 나온다.
최종적으로 이 하늘에 속한 왕래는 하나님의 영원한 간증인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등대들과 새 예루살렘은 모두 이 왕래 곧 하나님은 은혜와 진리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오시고, 
우리는 사랑과 빛이신 그분을 체험하기 위해 하나님께 가는 왕래로부터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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