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37

사도 바울은 우리의 하나의 근거와 기초가되는 일곱가지것들 ㅡ 한몸, 한영, 한소망, 한주, 한믿음, 한침례, 한하나님을 지적하고 있다.
이런 일곱가지 하나들은 세 군으로 되어있다.

* 그 영과 관련된 첫번째 군
ㅡ 한몸 한영 한소망
* 주와 관련된 두번째 군 
ㅡ 한주 한믿음 한침례
* 한 하나님과 만유의 아버지

6절에서 ㅡ '만유 위'는 아버지를, 만유를 통과 하시고는 아들을, 만유 가운데는 그 영을 말한다.

결국 삼일하나님은 그 영으로서 우리에게 도달하시어 우리안으로 들어오신다.

우리의 하나는 신격의 삼일성 즉 생명 주는 영이신 그 영과 주와 머리이신 아들과 근원과 시초이신 아버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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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36

그리스도의 몸에 있어서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것은
"그 영의 하나"를 지키는 것이다.

*생명주는 영 안에 머무름으로써 그 영의 하나를 지킨다
*겸허(낮은 지위에 머무는것)
*온유(자신을 위해 싸우지 않는 것)
*오래 참음(부당한 대우를 견디는것)
*평강의 매는 띠: 십자가 위에 머물러 있을 때 그 영의 하나를 지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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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겸허, 온유 평강, 십자가, 교회

         보좌 위에 앉아 계신 분의 모양

            성경말씀

(계4:2~3) 나는 즉시 영 안에 있었습니다. 하늘에 한 보좌가 놓여 있었고, 그 보좌에 한 분께서 앉아 계셨습니다. 앉아 계신 분의 모양은 벽옥과 홍보석과 같았으며, 그 보좌 주위에 있는 무지개의 모양은 녹보석과 같았습니다.

             오늘의 만나

계시록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는 하나님의 행정의 중심입니다. 서신서에 있는 보좌는 은혜의 보좌이고, 우리는 거기에서 긍휼을 받고 은혜를 발견합니다. 계시록에 있는 보좌는 거기에서 세상이 심판을 받는 심판의 보좌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이 집행된 후에 하나님의 보좌는 영원한 생명을 공급하는 보좌가 될 것이고, 이 보좌로부터 영원 안에서 하나님의 구속된 자들의 공급이 되는 생명이 자라는 생명수의 강이 흐를 것입니다. ‘벽옥’이 짙은 녹색인 것은 풍성한 생명을 상징합니다. 여기의 벽옥은 21장 11절이 가리키는 바와 같이 풍성한 생명 안에 있는 하나님의 전달이 가능한 영광을 상징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모양이며 또한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의 모양이 될 것입니다. 그 성벽과 첫째 기초석은 벽옥으로 되어 있습니다. ‘홍보석’은 또한 구속을 상징하는 붉은 색깔의 가장 귀한 보석입니다. 벽옥은 풍성한 생명 안에 있는 영광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반면, 홍보석은 구속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구약에서 대제사장의 흉패에 있던 첫째 보석은 홍보석이었고, 마지막은 벽옥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속받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구속 안에서 그들의 시작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영광 안에서 그들의 완성을 갖는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

에베소서 M 35

교회가 지상에 존재한 지 19세기 이상이나 되었지만 
아직도 하나님의 충만이 되는 지점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하나님의 충만이란 그리스도의 풍성을 체험한 결과이며 산물이다.
*항아리의 아구까지 채워질 때라야 비로소 풍성의 표현인 충만이 있고 흘러 넘칠 것이다.
충만이 없다면 표현도 있을 수 없다.

교회에 대한 가장 높은 정의는
교회가 하나님의 충만으로서 출현된 다음에라야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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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충만, 교회, 영광, 표현, 체험

에베소서 M 34

교회란 조직되거나 설립되는 것이 아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풍성들을 체험하고 누림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서 신진대사로 조성되어 하나님의 충만이 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은 한 개인을 통해 표현되지 않으신다.
그분은 몸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함께 넘치도록 충만된 믿는이들을 통하여 "단체적으로 표현" 되신다.

교회에 최고의 정의는
바로 교회가 하나님의 충만이라는 것이다.

에베소서 3장에 의하면
삼일 하나님은 교리적인 논쟁의 대상이 되기 위한 분이 아니다.

그분은 믿는 이들이 
'하나님'의 충만에 이르기까지 충만되도록 믿는 이들 안으로 분배하시기 위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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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충만, 교회, 분배, 체험, 누림, 교회 

에베소서 M 33

그리스도의 차원이란 넓이, 길이, 높이,깊이를 말한다.
우주 자체를 잴 수는 없다.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우주의 크기를 아신다.
그리스도는 참된 우주이시다.
우리의 지구이시며, 우리의 좋은 땅이시며, 해와 새벽별이 되신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데 있어서 먼저 그분의 넓이와 길이를 체험케 된다.
이것은 수평적인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진할 때 그 풍성의 깊이와 높이를 체험한다.
이것은 수직적인 것이다.

먼저는 그 넓이와 길이로서 그리스도가 확장되는 것을 체험하고, 그 후에는 높이 솟아오르는 그리스도를, 마지막에는 그 깊이로서 내려오시는 그리스도를 체험한다.
그리스도를 그 넓이와 길이로 계속 체험할 때 그것은 단독적인 "실" 이 아니라 견고하게 짜여진 "양탄자" 가 될 것이다.

우리는 균형 잡혀야 한다.
성막이나 성전 안에 있는 지성소는 입방체였다.
오늘날 교회생활 역이 선이나 양탄자 정도가 아닌 입방체이어야 한다.
우리의 체험이 모든 방향에서 앞뒤로, 위아래로, 나아가는 "수많은 선들" 을 가진 삼차원의 입방체이어야 한다.
입방체가 되면 우리는 떨어질 수 없으며, 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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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32

속사람이란?
하나님의 생명을 갖고 있는 우리의 거듭난 영을 가리킨다.
거룩한 생명으로 거듭나게 된 우리의 영이 이제는 우리의 속사람이다.

우리는 속사람 안으로 강건케 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영 안으로 들어가야 하며,영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강건하게 된다.
연합된 영 안에 있을 때 우리는 강건하다!

우리의 "마음" 은
*혼(생각 감정 의지)과
*양심(영의 주요 부분)으로 구성된다.

우리는 그분 자신이 우리 마음 각 부분으로 확장되시도록 허락해 드려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 안에 거처를 정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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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31

다윗의 두번의 타락은 그분의 지혜를 나타낼 기회를 드렸다.

다윗의 밧세바로 인한 첫번째 타락과, 회개를 통해서, 
다윗은 성전의 건축자가 될 솔로몬을 얻었다.

두번째 타락은 이스라엘 군대를 계수하였다.
그러나 두번째 타락을 통하여 다윗은 성전을 지을 터를 얻었다.

다윗으로 하여금 부도덕한 일을 하거나, 이스라엘 군대를 계수하도록 유혹한 것은 사탄이었다.
그러나 사탄은 그의 유혹이 하나님의 지혜를 나타내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음을 알지 못했다.

우리의 과거를 돌아본다면, 우리가 아무 실수없이 해낸 일보다 실수를 통해서 더 많은 긍휼과 은혜를 받았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며, 우리의 실수를 통해서도 그분의 각종 지혜를 나타내신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모든 어떠하심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지혜로운 전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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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성경말씀

(계22: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거룩한 성의 길은 신성한 본성을 상징하는 금입니다. 금은 신성한 본성을 상징합나다. 길 가운데에서 나오는 생명수의 강은, 하나님의 구속함을 받은 백성들의 매일의 생활을 위한 유일한 길로서 신성한 생명이 신성한 본성 안에 흐르는 것을 상징합니다. 신성한 생명이 흐르는 곳에 거룩한 길인 신성한 본성이 있어 그분의 백성들이 이에 의해 행합니다. 신성한 본성에 속한 거룩한 길이 있는 곳에 신성한 생명이 흐르고 있습니다. 신성한 생명과 거룩한 길인 신성한 본성은 항상 함께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수의 강은 신성한 길을 따라 흐르고, 우리는 이 생명의 길을 걸음으로써 이 생명수의 강을 누립니다. ‘생명수’는 그 영이신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의 상징으로, 그분 자신이 그분의 구속한 백성 안으로 흘러서 그들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십니다. 그것은 갈라진 반석에서 나온 물로 예표되어 있고, 주 예수의 찔리신 옆구리에서 나온 물에 의해 상징됩니다. 여기서 이 생명수가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강이 되어 새예루살렘 전체를 공급하고 적십니다. 그와 같이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영광 가운데서 그분을 표현하기 위하여 거룩한 생명으로 채워집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


에베소서 M 18

그리스도의 십자가 전에는 그리스도의 몸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그리스도가 승천한 후, 어떤 것이 믿는이들 안으로 옮겨부어졌을 때 "그리스도의 몸"이 존재하게 되었다.

"몸은 승천한 그리스도의 전달로부터 나온다"

하늘에 속한 전달은 무진장하다.
이 전달로 인하여 몸은 실제적이고, 참되며,살아있고, 적극적인 몸이 된다.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 되는 것은 이 전달 안에서이며, 그리스도의 충만인 몸을 산출한다.
이 전달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케 하고, 하나되게 한다.

이 전달은 우리를 승천한 그리스도와 연결시킨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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