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14

믿음은 갑자기 자라거나 발전되지 않는다.
우리 안에 조성된 믿음의 분량은 그리스도를 누림과 체험의 조성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눈에 이 믿음이 너무도 뛰어나고 아름답고 놀라운 것이다.
하나님은 이 믿음을 그분께 바쳐진 제물로 여기신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바울은 결국 죽임을 당했다.
그러나 바울의 입장에서 보면 순교는 자신을 관제로 붓는 것이었다.
믿은이들 편에는 믿음의 절정이 있고,
사도 편에는 순교의 절정이 있다.

주 예수를 최고도로 사랑하고 누린 사람으로서 바울은 결국 그리스도에 의해 하나님께 드려지는 관제로 부은 바된, 하늘에 속한 포도주로 조성되었다.
얼마나 의미심장하고 놀라운가!!
바울의 순교는 기쁨으로 충만한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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