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19
바울이 눈멀고 종교 안에 있을 때에는 그리스도를 볼 수 없었고 율법만을 볼 수 있었고, 율법에 대해 철저하고 탁월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바울은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고 그리스도에 대해 장님이었으면서도 그리스도를 핍박했다.
그러나 주님이 그에게 개심케 하신후, 그의 눈에서 비늘이 떨어졌다.
그의 눈이 떠졌을 때, 그리스도가 계시된 후 그는 그리스도에 대한 탁월함에 사로 잡혔다.
본 메세지에서 나의 부담은 교리에 관련되어 있지 않다.
나의 부담은 우리가 이상(vision)을 보고 그리스도의 탁월함에 대한 계시를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탁월함으로 인하여 우리가 기꺼이 모든 것을 버리고 해로 여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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