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24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죄들과, 옛사람과, 사탄과, 세상과,규례를 끝내시고, 또한 "한 새사람"의 창조를 위한 것이다.

새 사람을 입는 것은 영단번에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전생애에 걸쳐 계속되는 점진적인, 일생의 과제이다.

우리가 거듭났을 때 새 사람은 이미 거룩한 본질로 우리 영 안으로 넣어졌다.
이제!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의 전체를 영에 의해 통제받게 하고 우리의 생각을 영으로 새롭게 되게 함으로써 이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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