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M 06

이사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거역과 죄악들과 부패의 상황들을 보았을 때 아주 낙심했다.

주님은 "상황을 내려다보지 말아라
네가 내려다본다면 낙심할 것이다.
나를 바라보아라! 나는 우주 안에서 유일하게 좋은 것이다. 나를 바라보아라!

교회생활 초기에 달콤했던 신혼기를 지나고 ... 교회마다 거기에는 얼마간의 식초가 있다.
그러므로 교회의 상황을 내려다보지 않고 그리스도를 바라보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가 바라보는 그리스도는 더 이상 십자가에 계시지 않는다.
오늘날 그분은 보좌 위에 계신다.

이사야는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6:5)

날마다 우리는 너무 많이 말한다.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말은 비평하는 악한 말들이다.
잡담이나 불평이나 논쟁은 교회 생활이 식초와 같은 맛을 내게 한다.

이사야는 자신의 부정함을 제단에서 취한 핀 숯으로 깨끗케 되었다.
이 숯은 십자가 위에서 성취된 그리스도의 구속의 효능을 표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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