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M 18

하나님의 창조의 초점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목적이 자신의 표현을 위한 사람을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창세기 1장에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졌다.
사람은 하나님을 표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사람으로 창조된 것이다.

창조시에 사람은 신성한 생명이나 신성한 본성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을 받을 수 있는 용량을 가진,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람으로 창조되었다.

아담과 함께 타락이 오고, 아브라함과 함께 약속이 오고, 모세와 함께 율법이 오고, 그리스도는 약속의 성취를 가져왔다.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가 거의 2,000년이고, 아브라함으로부터 그리스도까지가 거의 2000년이며,
주님께서 이땅에 사람으로 나타나신 지 2,000여 년이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율법은 완성되었고 끝이 났다.
이제 믿음 안에서 생명 주는 영, 삼일 하나님이신 은혜를 누린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누리는 믿음의 아브라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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