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M 45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다.(롬 9:23)

그러나 사람이 타락함으로, 타락한 사람을 원래의 계획대로 회복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혈육을 입은 사람으로 보내신 것이다.
할렐루야!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을 통해 타락한 죄인들인 우리가 구속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아들들이다.

공자는 명덕을 기르고 함양할것을 가르친다.
명덕이란 양심을 말하며, 양심을 최고 수준으로 계발한다는 말이다.
윤리적인 공자의 제자들은 기꺼해야 명덕을 계발할 수 있을 뿐, 그 영이 없기 때문에 그 영을 따라 행할 수 없다.

우리는 명덕 뿐 아니라, 우리 안에 살아 계시고, 자라고 계신 하나님을 갖고 있다.
이분이 삼일 하나님의 궁극적인 완성인 그 영이다.

지방교회, 갈라디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완성, 함양, 제자, 거룩, 생명, 그릇,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