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27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 갇힌 자였고, 청지기였으며, 사역자였다.
바울이 본 계시는 주로 그리스도의 풍성, 즉 빛과 생명과 의와 거룩함과 같은 측량할 수 없는 것들이다.

사도들과 선지자들, 지방교회의 장로들 또한 높은 계급의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과 장로들은 교회생활을 위해서 그분을 얻고, 다른 사람들 속에 분배하는 일에 앞장서서 모범과 본을 보이는 앞선 자들이다.

그리스도는 참된 만유인력이시다. 그분이 없다면 우리는 떠다닐 것이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붙들지 않으시면 우리는 설 수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야말로 참된 힘을 가진 분이다.
히브리서 1장 3절은 그리스도가 온 우주를 붙드신다고 말한다.

그리스도는 모든 적극적인 것들의 실제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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