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38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이 말씀이 하나님이시니라"(요 1:1)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요 1:14)

성육신은 창조보다 뛰어나다.
성육신을 통하여 하나님은 사람이 되셨다.

먼저 말씀이 사람이 되었고, 그 다음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 즉 육신 안에 있는 마지막 아담은 부활을 통하여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

그리스도는 생명 주는 영이시기 때문에 멀리 계시지 않고, 매우 가깝게, 심지어 우리의 입에 계신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그를 우리 안으로 호흡하는 것이다.

좋은 소식이요, 기쁨의 통보인 복음은 유일하신 하나님, 곧 창조주가 우리가 호흡해 들일 수 있도록 생명 주는 영이 되기 위하여 사람이 되셨고, 과정을 거치셔서 생명 주는 영 이 되셨다는 사실이다.

하늘에 속한 전기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누림을 위하여 우리 안에 설치되셨다.
그러나 그를 누리기 위해서는 그 영과 말씀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말씀이 사신 하나님의 체현 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 손에 말씀이 있고, 우리의 영 안에 생명 주는 영을 가지고 있음을 인해 주님을 찬양하자!
그 영과 말씀은 두 개의 큰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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