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50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초점은 관용이다.
관용은 평강과, 온유와, 사려깊고, 합리적이고, 적합하며, 온화하고, 친절하고, 부드럽고, 평화롭고, 다른이들을 향한 동정이 충만할 것이다.

관용의 반대는 매우 엄격한 방법으로 공정한 것이다.

관용하게 된다는 것은 결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음으로 만족한 것을 의미하며, 엄격하고 합법적인 권리에 따라 주장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의 미덕의 총체를 요약해서 말한 가장 좋은 단어는 관용이다.

하나님은 결코 어떤 사람도 합당한 숙고하심이 없이 징계하시지 않는다.
그분은 종종 징계하시기 전에 긴 시간을 기다리신다.

하나님은 분명히 관용하시고, 이해와 지혜와 인내와 사려 깊으심과 동정과 긍휼과 친절과 사랑과 생명 공급이 충만하시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사람들의 광야에서의 노정에서 하나님의 다루심은 얼마나 관용하셨는가를 생각해 보라!

하나님은 관용이 충만하신 지혜로우신 사랑하는 아버지와 같이 우리를 다루셨다.

인간의 생명에서나 영적인 생명에서나 모두 성장이 요구된다.
사람이 성장하고 성숙할수록 더욱더 관용을 갖게된다.

우리는 성숙의 정도에 따라 주님의 생명의 만족을 누린다.
만족과 흡족함을 앎으로써 우리는 관용을 행사할 수 있다.
우리의 삶이 관용으로 충만할 때, 염려로부터 해방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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