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M 37

말씀은 검이다(엡 6:17).
이 검은 우리 속에 있는 원수와 모든 소극적인 것들을 살육한다.
만일 우리가 하늘에 있는 정사와 권세들과 싸우고자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우리 속에 있는 해충들을 죽여야 한다.
이 해충들이 자신의 생각 감정 의지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해충들은 바로 우리의 의견들이다.

말씀으로부터 빛을 받는 하나의 비결이 있다.
즉 말씀으로 하여금 당신의 의견들을 죽이도록 허락하라.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를 전신갑주로 입고자 한다면, 우리의 사상과 관념과 의견과 애호와 기호들이 죽어야 한다.

우리는 마치 악천후(자아 의견 기호 선호 등등) 때문에 지상에 착륙해 있는 전투기와 같다.
얽매어 있고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를, 덮고 장비시키는 갑옷으로 입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하늘에 있는 원수와 전쟁하기 위해 공중으로 높이 치솟을 수 없다.

이 갑옷, 전신갑주를 입음으로써 하늘에 있는 정사들과 권세들을 대항하여 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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