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계 M 44

요한계시록 M 44

첫열매의 휴거, 사내아이의 휴거, 유리 바다 위에 후기 이기는 자들의 휴거, 대다수 믿는이들의 휴거 등 몇가지 휴거가 있을 것이며, 어린양의 혼인은 이 모든 휴거 뒤이어 올 것이다.

그분은 신랑으로서 오고 계시며 우리는 신부로서 가고 있으며 공중에서 혼인잔치가 있을 것이다.

"그녀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순수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이다"(19:7-8).
세마포는 이기는 생활, 곧 우리의 이기는 삶을 가리킨다.
우리 존재로부터 살아 나타낸 분은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혼인 잔치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려 한다면, 매일의 생활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살고, 그분을 살아 나태내는 것이 필요하다.

시편 45편의 여왕은 교회를 상징한다.
첫번째 옷은 금으로 가공된 것이고 두번째 옷은 수놓은 것이다.

금으로 가공된 옷은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을 상징한다.
수 놓은 옷은 성령의 변화시키는 역사를 상징한다.
날마다 우리는 성령의 바늘 곧 변화 아래 있다.

오직 성령의 수놓으시는 역사에 의해 산출되는 두번째 옷을 가진 자들만이 택함을 받아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석할 자격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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