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영을 좇아 행하는가?
영을 좇아 행하는 그 기초는 무엇인가? 십자가이다.
우리는 반드시 로마서 6장이 말한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위치에 서 있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야만 사탄을 이기는 위치에 거할 수 있다.
사람의 영은 성령의 거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하시는 모든 일은 다 우리 영으로부터 나온다.
성령은 먼저 당신의 영 안에서 일하시고 그것이 혼에 미치고 몸에 이르게 하시지, 결코 밖에서부터 안으로 일하시지 않는다.
우리는 혼에 속한 부분을 버려 그것을 죽음에 이르게하고 영원히 우리의 영을 하나님과 연합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므로 혼과 영을 분별하여 영을 좇아 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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