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8

우리가 들어 갈 영광은 밖에서 빛나는 빛이 아니라, 
우리 속에 있는 하나님에 속한 신성의 요소, 하나님의 성분이 꽃피는 것이다.

우리가 거듭날 때 영광의 씨는 우리에게 뿌려졌다.
이것은 기묘한 일이다.
그 씨는 계속 자라지만 많은 고난의 과정을 거치므로 한 걸음 한 걸음 구원을 받아 영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고난은 유익한 것이다.
우리는 고난에 입맞추며,감사해야 한다.
우리에게 임하는 고난들은 하나님의 정확한 측정을 거쳐 오는데, 그것은 길지도 짧지도 않으며 가장 알맞은 때에 온다.
모든 고난이 우리의 소중한 조수이며,우리를 도와 시온의 대로로 이끌 것이다.

영광으로 들어가는 지름길!
모든 길은 닦여졌다.
우리는 다만 구원의 원수를 따라 고난의 강을 건너 영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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