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자는 영원 전부터 존재하며 오직 신성만을 갖고 계신다.
맏아들은 신성과 인성 모두 갖고 계시며, 부활한 날 하나님의 아들(맏아들)로 태어 나셨다.
이제 그는 신성한 분이시자 또한 사람이시다.
성육신과 인생과 죽음과 부활을 통과함으로 그는 거룩한 제사장 직분을 위하여 완전히 준비되었으며 자격을 갖추었다.
새 언약 안에서 그 제사장 직분은 멜기세덱의 반차로 전환되었으며 영구적이며, 무궁한 생명으로 전환되었다.
아무것도 이 생명을 없앨 수 없다.
사망과 음부의 시험을 통과한 영원하고 거룩하고 창조되지 않은, 부활의 생명인 끝이 없는 생명이다.
하늘과 우리의 영 사이에 하늘에 속한 사닥다리 위의 교통이 있는데 이는 그의 제사장 직분이 보좌로부터 우리 영 안으로 계속 흐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식과 함께 흐르지 않고
무궁한 생명의 능력과 함께 흐른다.
할렐루야!!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히브리서
지방교회 - 교통, 사닥다리, 보좌, 흐름, 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히36 (0) | 2019.02.17 |
---|---|
[지방교회]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히34 (0) | 2019.02.15 |
[지방교회]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히32 (0) | 2019.02.13 |
[지방교회]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히31 (0) | 2019.02.12 |
[지방교회]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히30 (0)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