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히49

히브리서 M 49

복음 전파자들은 그가 하늘에 속한 매력을 가질 때까지, 또한 거룩한 요소로 충분히 충전될 때까지 기도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충전되어 매혹적이라면 사람들 앞에 설 때 듣는 사람들 안으로 전기와같이 들어갈 것이며, 자연스럽고 무의식 중에 그들 안으로 옮겨부어진다.

합당한 복음 전파는 가르침의 문제가 아니라 거룩한 요소를 매혹적인 방법으로 옮겨부음의 문제이다.

일단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믿음을 창시하시면 그분은 결코 떠나지 않으신다.

그는 믿음을 완성하시고 끝내시고 온전케 하신다.
우리는 스스로 믿음의 거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지 말라.
우리는 아주 적은 양의 믿음도 가지고 있지 않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이 "보배로운 믿음"을 은사로 받았다.

믿음은 생명의 법이 우리 존재 안에서 역사한 첫 열매이다.

가장 잘 믿는 사람은 "생명의 법"에게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 안에 계속적으로 역사하시게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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