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서 노아시대의 홍수의 물과 홍해의 물은 둘다 "침례"를 예표한다.
침례는 모든 소극적인 것들이 물속에 장사지낸 바 되었다는 것을 암시하며,
또한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한다.
침례 그 자체는 육체의 더러운 것ㅡ 우리 타락한 본성과, 육신의 정욕의 더러움ㅡ을 제거하지 못하며 할 수도 없다.
침례받을 때 우리는 선하고 깨끗한 양심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청한다.
침례는 다만 하나의 예표이다.
그 실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부활을 거치신 모든 것을 적용하여, 우리 일상생활에서 실제가 되게 하는 생명주는 영으로서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시다.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신성한 생명이 우리 영 안으로 분배될 수 있도록 그 신성한 생명을 해방하셨다.
침례의 실제는 신성한 생명과 생명 주는 영을 통해서만 실제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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