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일서 M 11

죄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인류 속으로 들어왔다.
우리가 거듭난 후에도 여전히 본성 안에 내주하는 죄가 있으며, 죄를 짓는 것은 언제라도 가능하다.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저는 미쁘고 의로우사 우리 죄들을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은 말씀에 있어서 신실하시고, 또 예수의 피에 있어서 의로우셔야 하기 때문에, 우리 죄들을 반드시 용서하셔야 한다.
날마다, 하루 종일, 우리는 속죄제물과 속건제물로 주님이 필요하다.

이렇게 우리가 자백하고, 또 주님의 사하심과 깨끗케 하심은 우리가 허물 없는 양심을 가지고 방해받음이 없이 신성한 교통 가운데서 주님을 누리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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