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은 또한 생명이 성숙하는 과정을 나타낸다.
나는 작은 풀이었다.
나는 풀에서 채소로 자랐다.
그후 나는 나무가 되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나는 물고기가 되어 그 어떤 환경(짠물)에서도 살 수 있게 되었다.
그 다음 나는 어머니와 아내와 자녀들, 심지어 영적 형제들로부터도 핍박과 괴로움이 있었지만 나는 독수리처럼 모두 가볍게 초월했으며 날아 오를 수 있었다.
그러나 "날아가지 말아라 여기 남아서 한 마리의 소가 될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네 아내가 어려움을 줄 때 날아가지 말고 네 아내에게 우유를 주고 네 아내를 메라"
주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는 땅에 내려와 한 마리 소가 되셔서, 모든 짐을 짊어지셨으며, 희생제물이 되셨다.
우리는 넷째 날의 빛으로 자라야 합니다.
물고기 수준에서 독수리의 수준으로 어려움을 가볍게 넘어 날아 올라야 하고 (나는 당신을 매고 하늘로 올라가서야)도 더 나아가 소가 되어 땅 위에서 하늘에 속한 생활을 살아 냄으로써 핍박하는 이들을 지고 매고 (나는 너희를 하늘로 데려갈 것이다.)
주예수님 주님께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땅에 내려와 한 마리의 소가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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