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11

창세기 2장에는 창조(동산)가 있었으나
계시록 21, 22장에는 건축(성)이 있다.
동산과 성 사이에 긴 과정과 수 많은 일들이 이루어 져야 한다.

동산에서 뿌려진 씨앗은 성에서 추수된다.
이 씨앗은 생명나무, 생수의 강 그리고 세 가지 보물을 포함하고 있다.
계시록에서 추수가 이루어질 때 그 보물들은 자연 상태가 아닌, 서로 알맞게 연결된 건축이 된다.
새 예루살렘 성은 금과 진주와 보석들로 지어진 건축이다.

새 예루살렘 온 성이 황금의 산이며, 또한 황금의 성이다.
새 예루살렘의 터는 금이요! 벽은 보석이요! 열두 문은 진주이다!

이 성은 동산에서 본 그 보물들로 지어진 것이다.
즉 창세기에서 동산에 있었던 보물들이 계시록에서는 성으로 지어진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이며, 이 계시의 씨앗의 대부분은 창세기 1장과 2장에서 볼 수 있다.
예를들어 하나님과 사람과 생명은 창세기 1장의 뿌려진 씨앗으로서 성경 전체에 걸쳐서 발전한다.

창세기에서 보여주는 씨앗은 그 다음 성경 특별히 신약에서 자라고 사도들의 서신에서 수확이 나타나고 계시록에서 추수된다.

창세기 1장과 2장의 뿌려진 것들은 모두 다 계시록에서 풍성하게 거두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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