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15

지식나무의 원칙은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이다.
선하지만 독립된 모든 것은 사망에 이른다.
독립적으로 행동한 결과 가인은 주님의 임재를 떠났다.

마르다는 제자였으나 지식노선에 점유되어 있었다.
마르다는 나사로가 마지막날 부활에는 살 것이라는 종교적인 지식으로 말함으로서 현재의 부활생명을 이천년 후의 장래로 연기시켰다.
이것은 무서운 일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마르다야! 이천 년을 기다릴 필요 없다.
나는 현재의 부활 생명이다.
너의 종교적이고 근본적인 성경 해석으로 내 말을 변경하지마라.
나는 지금 "부활"이다!!

우리는 오직 살아 계신 산 영이신 그리스도께 돌아올 때만이 지식노선에서 생명노선으로 옮겨질 것이다.

성경 한줄을 읽을 때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주예수여.
나로 하여금 신성한 말씀 안에서 당신을 접촉하게 하소서.
주여 당신은 사신 말씀이십니다.
사신 말씀이신 당신이 없으면, 나는 기록된 말씀에서 생명 되는 것을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주여 나는 당신을 접촉해야 합니다.
당신은 비밀하시지만 당신이 내게 접촉할 수 있는 말씀을 주신 것을 찬양합니다.
이 말씀은 견고하고 구체적이며 실질적입니다. 내가 읽을 수 있고 기도할 수 있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여 내게 필요한 것은 흑백의 문자가 아니라 산 영이신 당신입니다.
이것이 성경을 사용하는 정확한 방법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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